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크 J. 윔블턴 (문단 편집) === Madness Combat 11: Expurgation === 죽은 줄 알았더니 또 다시 살아나서 이번에는 Auditor의 헤일로까지 지닌 채로 폭주 형태 때처럼 거대화 한 트리키와 싸우다가 기껏 재생 시켰던 팔을 '''뜯겨버리고''' 트리키에 의해 이공간으로 내팽게 쳐진다. 이후 샌포드와 잠시 떨어지게 되고 이공간의 잔해에 떨어지나 죽지 않고 다시 살아서 등장한 Auditor에게 바닥에서 솟아나는 죽창들을 맞고(...) 어딘가로 끌려간다. [[파일:mag hank.jpg|width=140]] 그러고 얼마 안 가서 혼자 트리키를 상대하며 고전 중이던 샌포드에게 철창들이 다가오며 그 속에서 튀어나와 다시 합류, 이때 뜯긴 한쪽 팔 부위에 이번엔 검은 팔[* 방탄성을 띄고 있어 그런트들을 상대할 때 날아오는 총알들을 막아서 튕겨내거나 날붙이 무기를 쳐내기도 한다. 아마 Auditor가 트리키로 부터 헤일로를 되찾기 위해 일부러 Mag 행크를 써먹으려고 달아준 것이지 않을까 싶다. 상처까지 치료 된 건 덤.]이 접합 된 모습으로 등장하여 잠시 트리키를 압도하나 다시 태세를 가다듬은 트리키에게 맞아 내동댕이 쳐진다. 뒤이어 다시 합류한 샌포드 앞에 무기를 든 그런트들이 나타나자 그를 뒤로 밀어 버리고[* 이공간에 들어온 이후로 샌포드는 이전에 ATP 엔지니어에게 당한 부상을 포함한 여러 부상으로 인해 지친 상태였다.] 자신이 나서서 트리키의 그런트들을 상대한다. 그 후, 갑자기 나타난 트리키의 분신인 마냥 철 가면을 쓴 Mag 에이전트를 압도적으로 털어버리고 그 직후 마치 비개연성 추진기를 사용하듯 반달형 확장 탄창이 장착된 총[* SCR pistol이라는 총이다.]과 붉은 아우라를 띈 칼을 소환해낸다.[* 이것 역시 연출 혹은 정황 상으로 Auditor가 트리키를 확실히 처리하기 위해 일부러 Mag 행크에게 무기를 쥐어 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무기를 소환 시키면서 그 여파 인지 아님 Auditor 때문인지 몰라도 Mag 행크가 벽에 부딪혀 상처를 입는다.] 그런트들을 쓸어버리고 Mag 에이전트의 두부를 칼로 찢어 죽인 후 때마침 11편 초반에서 등장했던 붉은 형체들에 의해 당황해 하는 트리키가 나타나자 뛰어들어 공격한다. 그러자, 초반의 이공간에 들어가기 전의 장소에서 트리키 스켈레톤이 죽은 듯 쓰러지고 뒤이어 땅 속에서 생사가 불분명한 상태로 쓰러진 채 마찬가지인 상태로 샌포드와 함께 솟아나온다. 일단 이 일의 원흉인 Auditor가 아직 살아있으며 앞으로 이야기의 흐름 상 적어도 중상을 입고 본 편에 지친 모습을 보인 샌포드는 몰라도 Mag 행크 만큼은 아직 죽은 건 아닐 것이라고 보는 게 현재 팬들의 의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